회사에 유부녀 동료 직원과 썸...
여기에 비밀글 남겨도 될지 몰라서..그냥 주접거려봅니다
제가 일년전에 입사한 회사에서 저보다 입사 선배 3년차인 유부녀 누나와 친하게
지내게되었는데.. 평소에 그 누가는 제가 웃긴 이야기를 하면 다리를 손으로 툭툭치면서
웃으면서 은근히 스킨쉽을 해요.
그냥 처음에는 친한 회사 동료 및 동생으로써 생각해서 거리낌 없이 편하게 생각하고 그러는줄 알았는데
어느날은 밤늦게 회사에서 회식 마치고 그 누나와 길이 비슷해서 같은 방향으로 대리운전 불러서 갔어요.
우린 차 뒷편에서 앉자서 가는데 누나는 졸리는지 어깨에 머리를 대고 잠에 빠져 있는 거예요.
그때 괜히 심장이 두근거리고...기분이 좋았는데 그 누나 손이 저의 존슨에 쓰윽 닿으며 잠든거예요..
순간 분노한 존슨이 점점 커졌음.. 대리기사 눈치보랴...누나눈치 보랴...엄청 쫄렸음
암튼 저는 집 근처에서 누나를 깨우고 집에 내리라고 해서 내려주고 저는 다시 집으로 갔죠.
암튼 요즘 그 누나가 자꾸 생각나고 만나고 싶은데.. 어떻게 하면될찌 고민이네요..
누난 30대 초반인데...정말 동안임..수술한지 모르겠지만 작은얼굴에 아담한 몸매..가슴도 좀 커요.
배우 정유미
위 여자랑 얼굴이 비슷함...
저는 참고고 27살.. 미혼이였으면 정말 당장이라도 사귀자고
오늘도 회사에서 그 누나를 보는데 어제 자랑 차안에서 있었떤 일을 기억 못하는것 같아요.
고백을 할까 말까...고민 또 고민..에효
말하고 싶었어요. 어떻게 해야 여기 행님들 도와주세요..제발!~~~~~플리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