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젊은 피’ 김도영 끌고, ‘베테랑’ 최형우 밀고…KIA, 정상에서 포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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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젊은 피’ 김도영 끌고, ‘베테랑’ 최형우 밀고…KIA, 정상에서 포효

스포츠조선 0 68 0 0
김도영

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축포를 쏘아 올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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