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젊은 피’ 김도영 끌고, ‘베테랑’ 최형우 밀고…KIA, 정상에서 포효 스포츠조선 스포츠#게임 0 68 0 0 09.17 22:1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축포를 쏘아 올렸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