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국으로 치닫는 ‘스캔들’,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‘9.4%’ SK연예 TV#오락 0 18 0 0 09.19 16:46 [OSEN=강서정 기자] 퇴사를 결심한 진주형이 김규선의 애원에 마음이 흔들린다.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