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대통령실 이전 비위’ 경호처 간부, 브로커에게 공사비 대납 요구 KOR뉴스 사회#정치#경제 0 45 0 0 4시간전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할 때 공사비를 부풀려 허위 계약을 체결한 혐의로 구속된 대통령경호처 간부가 브로커에게 공사비를 대신 내게 한 정황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20일 전해졌다. 0 0